[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LG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3기 입학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3기 학생들이 입학식을 가진 뒤 LG트윈타워 내 청소년 과학관 LG사이언스홀을 방문해 로봇청소기 축구를 즐기고 있다.
입학식에는 김영기 ㈜LG 부사장을 비롯한 LG 관계자와 양민정 한국외대 다문화교육원장, 김수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교수,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부터 시작한 ‘LG 사랑의 다문화학교’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가진 장점과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2년동안 카이스트, 한국외대 교수진과 대학생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LG는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과학인재과정 35명 ▷언어인재과정 30명, 온라인과정 280여명 등 총 340여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선발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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