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1박 2일'[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1박 2일’ 사상 역대급 게스트가 탄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차태현의 자녀 차수찬-차태은-차수진 ‘차차차’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여성 게스트의 등장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하지만 차태현과 삼남매가 등장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것.데프콘은 "정말이에요?"라며 되물었고, 차태현은 “다음 주에 다시 찍어야 할 수도 있어요”라며 미리 정상적인 촬영이 힘들 것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삼남매의 활약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막내 차수진은 등장부터 심기가 불편한 듯 인상을 찌푸리며 아빠 미소를 유발했다. 딸 차태은은 무한 썰매 사랑으로 모두를 두 손 두 발 들게 했다. 난생 처음 타보는 썰매의 짜릿한 맛에 중독된 태은은 내려가기가 무섭게 "또 탈래 또 탈래"를 외치며 아빠 차태현을 당황케 했다. 차수찬은 든든한 맏이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도도한 반전 매력으로 모두를 들었다 놨다 했다. 연신 뛰어다니며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는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물들였다. 특히, 빌붙어 얻어먹으려던 데프콘과 김준호를 단숨에 따돌리는 여유만만한 모습까지 예능감을 톡톡히 발휘하며 대활약을 펼쳤다. 그런가 하면, 삼남매는 아빠 지킴이에 등극하기도 했다. 점심 뷔페 쟁탈전을 두고 장애물 코스를 지나던 차태현은 흔들다리와 맞닥뜨리게 되고,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아이들에게 "삼촌들이 올거야 쏘면 된다"며 물총을 건넸다. 하지만 아빠 차태현이 지나자 차수찬은 데프콘의 물총을 막으며 "안돼 안돼 안돼"를 외치는가 하면 "안된다고요"라며 온 몸으로 아빠를 지켜냈다.아이들의 예상치 못한 등장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까지 멤버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함께 어우러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빠 차태현을 쏙 빼닮은 '차차차' 남매의 매력은 이전에 없던 캐릭터 탄생과 함께 역대급 웃음 폭탄을 투하하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