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보건소는 오는 6월 말까지 치아가 부족하거 나 약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사업 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예산을 고려해 관내 만 7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가 주요 대상자다. 보건소에서 전신건강 및 구강상태 검진을 받은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무료로 의치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장승희 지역보건과장은 “ 완전틀니와 부분틀니 모두 적용돼 안내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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