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커뮤니케이션즈(대표 강인수)는 1일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장애 어린이를 위한 후원에 참여한다 밝혔다.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기초 재활 및 직업 훈련 등을 돕는 시설로서, 특히 장애 어린이에 맞는 교육과 언어 치료 등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자사가 부산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감성놀이터 '더놀자' 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예술 교육 사업인 '아츠랩'의 프로그램에 장애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넥슨커뮤니케이션즈 이경준 본부장은 "수익금과 프로그램이 부산지역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에 고민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지역 균형 발전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게임산업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1년 10월 부산에 설립됐다. 2012년 4월 게임업계 최초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12월 '2013년 올해의 장애인 편한 일터'에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놀자2012년 4월 말 부산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에 설립된 총 280여평의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이다. 동작인식 센서를 활용한 '아바타 미러', 넥슨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와 자전거 타기를 결합한 '카트바이크' 등 '게임과 신체 활동을 접목시킨 14개 공간으로 구성, 놀이를 즐기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아츠랩더놀자 부설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아츠랩'은 디지털 기기에 예술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이다. 더놀자에서의 경험을 통합확장시키기 위한 과정으로, 미술, 언어, 과학, 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접목된 주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구성해 볼 수 있다. 윤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