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승우가 바르셀로나와 3년 6개월 프로계약을 체결했다.
만 18세 생일을 맞아 국제축구연맹(FIFA) 출전 금지 징계에서 풀리는 이승우가 자신을 기다린 FC바르셀로나와 계약한다고 6일 스포츠서울이 보도했다.
그의 소속 에이전시인 MBS 관계자는 5일 “이승우가 바르셀로나 구단에 오는 7일 들어가 사인할 예정이다”며 “프로 정식 계약을 하는 것이다. 이후 스페인축구협회 등 관련 기관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면 실전 투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승우는 유스팀 최상위 레벨인 후베닐A(19세 이하)에 등록된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이승우 선수 등록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 오는 10일 열리는 후베닐A 후반기 첫 경기 출전을 돕겠다는 자세다. 그러나 이승우 복귀전은 일주일 뒤인 오는 17일 코르네야와의 홈 경기가 될 확률이 크다. 바르셀로나에선 이승우 복귀전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이왕이면 마리아 바르토메우 구단 회장이 그의 데뷔전을 지켜볼 수 있게 코르네야전을 통한 복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년 동안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면 새로운 선수를 영입했어도 선수 등록을 하지 못해 공식 경기에 뛰지 못했다.
FIFA의 ‘18세 미만 유소년 영입 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이 징계는 성인팀만이 아니라 유소년팀에까지 해당됐다. 이 때문에 만 9~10세로 이루어진 벤자민팀에서도 새로운 선수를 등록하지 못하고 기존의 선수들로 경기를 소화했다.
징계가 풀리는 날을 학수고대했던 바르셀로나는 FIFA의 징계기간이 끝나자마자 선수 등록을 실시했다. 유럽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무려 77명으로, 성인팀은 1군과 2군을 포함해 7명에 불과했고, 유소년 선수들이 70명이나 됐다.
후베닐 A는 백승호와 이승우를 포함해 5명의 선수를 등록할 예정이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