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 의왕시 제26대 부시장에 박원석 전(前) 양주시 부시장이 취임했다.

의왕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 신임 부시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 부시장은 1967년생으로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총무처 문화관광국, 행정자치부 자치행정국ㆍ기획관리실, 정부혁신본부, 경기도 기획조정실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4년 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미국 미주리대에서 교육을 마쳤으며, 이번에 복귀하면서 의왕시 부시장에 취임하게 됐다.

신임 박 부시장은 꼼꼼하면서도 선이 굵은 업무처리와 함께 매너와 친화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조직 내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박 부시장은 5~8일 관내 주요시설 및 유관기관을 방문해 지연현안 파악에 나선 뒤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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