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용인농촌테마파크 종합체험관에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체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80가족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체험 과정은 평소 아이들이 꺼려하는 농산물인 버섯을 이용해 표고버섯 타르트, 느타리버섯 수제비를 비롯해 복주머니 모양의 3색 만두와 딸기 케이크, 향기 나는 햄버거 등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용인농촌테마파크 홈페이지(www.yithemepark.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한 가족당 1만5000~2만원이다.
한편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인접한 내동마을에서는 다음달 29일까지 눈썰매장을 운영하며, 얼음썰매와 눈썰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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