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의 장’마련 숙원사항ㆍ건의사항 등 청취 반영키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엄마 리더십’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는 조은희<사진> 서울 서초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곁을 찾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서초구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기간 중 4일간 8회에 걸쳐 동주민센터 등 권역별 주요 시설에서 18개동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구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각 동별로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직능단체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민 행복을 목표로 ‘엄마 행정’을 펼쳐온 조은희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주민의 관점에서 정책을 운영할 수 있는 열린행정과 소통행정의 장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민원사항을 접수하는 등 ‘주민의견 청취의 시간’을 대폭 늘려 신뢰받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구정 운영 슬로건인 ‘엄마행정’을 표방하면서 서초구민 한분 한분의 아픈 곳을 보듬어 주는 엄마의 역할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조은희 구청장의 의지가 엿보이는 행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올해에도 45만 서초구민 모두가 행복한 서초가 되도록 엄마의 마음과 열정으로 서초의 구석구석을 살필 것”이라며 “이번 소통의 장은 주민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주민들고 함께 서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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