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부산광역시와 파주시, 양산시 등 13곳이 우수 수도사업자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155곳의 지방자치단체와 6곳의 케이워터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수도사업 운영과 관리 실태를 평가해 부산 등 총 13곳을 최우수ㆍ우수 수도사업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우수 사업자로 부산광역시, 파주시, 양산시, 양평군, 예천군, 금산군, 케이워터(K-Water) 전북지역본부 등 7곳이 선정됐다. 우수 사업자는 안산시, 남원시, 경주시, 영암군, 평창군, 성주군 등 6곳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부산시의 경우 조류 발생과 수질 변화가 심한 낙동강 하류에서 수돗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엄격한 수질검사를 시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는 ‘스마트 워터 시티’ 시범사업을 해 수돗물 마시는 비율을 높였고, 양산시와 양평군, 예천군, 금산군, 케이워터 전북본부는 수돗물 품질과 정수시설 개선 실적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환경부는 수도사업자의 경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운영과 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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