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한 외신은 연말을 핑계로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은 후 ‘새해에는 다이어트에 반드시 성공하리라’ 다짐한 사람들에게 향신료 섭취를 추천했다.
다이어트 중 가장 힘든 고비는 맛이 없는 음식을 먹을 때다.
다이어트를 하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싱겁고 맛없는 음식을 먹으려면 서러워지기 마련이다. 이때 사람들은 기름지고 달콤한 음식의 유혹에 넘어가 중도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곤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싱거운 음식보다 향신료를 사용해 깊은 맛을 낸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맛 있는 음식을 먹으면 만족감이 배가돼 기름진 음식을 적게 먹게 된다.
향신료는 건강에도 좋다.
생강은 소화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계피는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후추는 뇌 기능에 도움이 된다. 지난해 조류 인플루엔자를 치료하는 성분 중 하나로 널리 알려진 팔각은 감기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할 때 향신료를 섭취하면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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