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자전거전문 제조업체인 삼천리자전거가 유아용품업체 쁘레베베 인수에 따른 향후 기업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장 초반부터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삼천리자전거는 전 거래일에 비해 3.82%(600원) 상승한 1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천리자전거는 지난 5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유모차 카시트 제조업체인 ‘쁘레베베’의 지분 37.97%(3만600주)를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유모차시장 국내 1위 업체인 쁘레베베가 삼천리자전거의 성장 동력의 하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향후 삼천리자전거의 자전거 판매 대리점을 포함한 광범위한 유통망을 활용,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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