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산청곶감축제, 예년보다 2배 이상 관광객 몰려.. “곶감의 1번지다워!” - 제9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 성료, “겨울철 최고의 축제였다!”

제9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명실상부 겨울철 대표 축제로 등극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일(오늘) 경남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9일, 10일 양일간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천평리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린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예년보다 2배가 넘는 약 4만여 명으로 잠정 추산되는 관광객이 몰렸다.

이번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곶감 깜짝 할인 경매, 곶감 OX퀴즈, 한 입 곶감 무료 증정 이벤트 등 관광객들이 축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곶감 이행시와 곶감 자랑 등 즉석 이벤트로 곶감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풍물놀이와 떡메치기, 떡 나누기, 곶감 즉석경매, 손양희 국악공연, 각설이 공연, 전통 춤과 무예 공연, 스포츠 댄스, 가야금 공연, 곶감 작목반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1월 새해 첫 가족 나들이로 손색이 없었다.

특히 가수 겸 MC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진행자로 나선 ‘산청곶감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남녀노소 불문한 참가자들로 열띤 열기를 띄었으며, 가수 김연자의 무대에는 참가자들은 물론 축제 자리에 함께한 관람객들 역시 자리에 일어나서 덩실덩실 춤을 추는 등 화합된 모습으로 ‘전국노래자랑’ 못지않은 진풍경을 이루며 축제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또한 올 해 첫 선을 보인 ‘감잎차 족욕 체험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추위와 피로에 지친 관광객들이 힐링과 재충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코너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를 총 기획한 제이스토리 김종원 감독은 “곶감을 아이템으로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광객들이 재미있게 즐기셔서 무척 기쁘다”며 “곶감의 1번지로 산청곶감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영광이고, 앞으로도 더욱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겨울철 최고의 먹거리로 손꼽히는 산청곶감을 맛보려는 관광객들이 북새통을 이루었으며, 산청곶감의 높은 상품성과 브랜드를 알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 문의 : 제이스토리 축제콘텐츠연구소 (02-761-3727)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