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가수 다나가 ‘복면가왕’ 눈꽃여왕으로 밝혀져 화제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에 맞서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등장해 듀엣무대를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 오른 다나는 파리넬리와 함께 임재범과 박정현이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다나는 여유롭게 노래를 시작하면서도 맑은 음색으로 단번에 판정단을 매료시켰다.파리넬리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맞추면서도 완벽한 화음을 만들어낸 다나는 투표결과 아쉽게 5표차로 2라운드 진출이 좌절되었다.다나는 2라운드를 위해 준비했던 박정현의 ‘미아’를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했고, 다나의 등장에 판정단과 방청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나는 “16살이라는 나이에 데뷔를 해서 그동안 어린 나이에 노래실력이 가려져있었다”며 “예쁘게 춤추고 노래할 것이라는 사람들의 편견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앨범을 안 낸지 5년 정도 되었다. 고생을 많이 했다”며 “어릴 때 데뷔해서 좋은 건 친근감, 친숙함 뿐이었다. 런 장점을 많이 생각해서 왕성하게 활동하지 않더라도 언제나 대중 곁에 있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16살에 데뷔해 16년, 반평생을 오롯이 가수로 살아왔지만 이제껏 숨겨졌던 그녀의 실력이 오롯이 드러난 순간 그 어느 누구도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이 무대를 계기로 진정한 디바 다나의 날개가 활짝 펼쳐지길 기대해본다.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