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지방우정청이 지난 1일 우정사업본부 ‘2013년도 경영성과·고객감동경영·안전경영 시상식’에서 고객감동경영 부문 우수상과 안전경영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우정청은 고객감동경영 우수상 수상이 지난 2011년 우수상, 2012년 최우수상에 연이은 성과라고 소개했다.

경북우정청은 지난해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쾌적한 우체국 환경 조성, 고객동선을 고려한 편의시설 재배치, 서비스 접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경북우정청 관리자가 우체국 현장을 직접 챙기면서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반영하는 등 서비스품질 관리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왔다.

또 안전사고에 대한 전직원의 관심도 향상을 위해 체험훈련 및 외부전문가 특별교육을 가졌다. 이어 이륜차 집중점검을 통한 불량요소 정비 등의 예방활동으로 지난해보다 안전사고를 35.4% 감소시켰다. 그 결과 안전경영 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홍만표 청장은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으로 좋은 성과를 이루었으며 가장 먼저 고객에게 감사드리며 열심히 일해 준 직원에게도 고맙다”며 “2014년에도 우정청 슬로건 ‘살아있는 우정인 앞서가는 경북우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체국 평가는 동대구우체국과 봉화우체국이 고객감동경영 최우수상 수상국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