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유호열, 사무처장 박찬봉)는 12일 오전 7시부터 12시간 동안 북한의 제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1인 피켓 릴레이 시위를 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시위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직접 나서 국내 228개 시ㆍ군ㆍ구의 주요 장소에서 이뤄진다. 핵실험 당일인 지난 6일 취임한 유호열 수석부의장은 종로구협의회 자문위원 자격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시위에 나선다.

민주평통은 이와 함께 오는 13일 ‘핵실험 규탄 결의문’을 발표하는 등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국내외 불안을 최소화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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