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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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제훈이 ‘비밀의 문’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을 선언했다. 전작 ‘비밀의 문’에서 극중 이선 역으로 굵직한 연기를 선보였던 그가 차기작으로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을 선택했다.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의 드라마. 극중 이제훈은 프로파일러 박해영으로 분해 사건 수사의 중심 축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박해영은 경찰이지만 경찰을 불신하는 아이러니한 인물. 엘리트 경찰이지만 인간미와 위트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답게 치밀함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제훈은 ‘파수꾼’ 고지전‘ ’비밀의 문‘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김과 동시에 ’파파로티‘ ’건축학개론‘ 등 감수성 짙은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색채를 드러내왔다. 그만큼 다양한 얼굴을 가진 배우이기에 그간 쌓아올린 연기 스펙트럼이 이번 작품 '시그널'을 통해 아낌없이 표출되기를 기대해본다. 한편 ‘미생’ 김원석 PD와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의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시그널’은 현재 방영 중인 ‘응답하라 1988’ 후속작으로 오는 22일(금)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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