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시사매거진2580’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롯데마트가 논란에 섰다. 10일 MBC ‘시사매거진 2580;에는 축산업체 대표 윤 모씨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윤 씨는 지난 3년 동안 롯데마트의 각종 행사때마다 원가보다 싼 값으로 삼겹살을 납품해왔다고 밝혔다. 윤 씨는 롯데마트에 싼 값으로 삼겹살을 납품하다 이에 대한 손해가 100억 원에 이른렀다고 주장했다. 윤 씨는 2015년 8월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에 롯데마트 건을 신고했다고 밝혔다.현재 윤 씨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에 신고된 롯데마트 건은 공정거래조정원으로 넘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윤 씨의 롯데마트 ‘갑질’ 폭로에 하루종일 논란이 이어지자 롯데마트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롯데마트는 “행사 때문에 일시적으로 낮아진 단가는 행사 후 제품 단가를 다시 올려 매입해주는 방식으로 보전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이에 따라 해당 업체에 대한 연간 매입금액도 평균 제조원가보다 항상 높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업체의 일방적 주장만 듣고 결정된 공정거래조정원의 합의액에 동의할 수 없어 공정거래위원회 추가 조사를 요청했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롯데마트는 더불어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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