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라가 서울시 중구 만리동2가 10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이 평균 6.23대 1의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고 15일 밝혔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10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42명이 신청했다. 전용면적 71㎡ 타입의 경우 4가구 모집에 204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 51대 1을 기록했다.
서울역 인근의 뛰어난 교통망과 3.3㎡당 평균 1880만원의 저렴한 분양가, 서울역 개발계획에 대한 기대감 등이 흥행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전용 84㎡는 5억9400만원~6억5500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은 서울역 300m 내 위치한 초역세권 재개발 단지다. 서울 중심부의 다양한 교통망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주변 단지들과 함께 신거주지를 형성하고 개발계획이 잇따르고 있어 도심 속 신흥주거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계약일은 26일~28일까지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분양 관계자는 “초역세권 단지이자 합리적인 분양가가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며 “서울 중심부의 대표적인 초직주근접형 아파트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