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일단 우리당은 김종인 박사님을 선대위원장 원톱으로 모시기로 했다”며 공동선대위원장 구상안을 철회했다.
문 대표는 이날 김 위원장 기자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문 대표는 공동선대위 구성안과 관련 “원래 밝힌 대로 호남, 특히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선대위 구상에 이견이 발생한 것과 관련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할 때 공동선대위원장 구상을 전제로 해서는 안 되고 단독 선대위원장을 한다는 것에 수락했기에 더이상 그 문제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문 대표는 김 위원장이 공천 규정 일부분을 수정할 수 있다는 뜻을 피력한 것에 대해 “아직 김 위원장의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며 “현재 만들어진 시스템 공천 방안에 대해서는 이견이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test10257@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