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배우 채수빈이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주연에 발탁됐다.
19일 토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채수빈은 1월말 크랭크인을 앞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현아 역에 캐스팅 돼 촬영 준비 중이다.
‘그대 이름은 장미’(감독 조석현)는 1979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가수가 꿈이었던 여성 홍장미의 사랑과 꿈 그리고 가족애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채수빈은 극중 홍장미의 딸이자 타고난 음악적 소질을 지닌 현아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홍장미 역의 유호정과 빚어낼 훈훈한 모녀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한 후, 공중파에 입성하자마자 1년여 만에 드라마 4편에 출연하며 신인상 2관왕을 수상한 채수빈은 1월말 개봉 예정인 ‘로봇, 소리’ 출연에 이어 ‘내 이름은 장미’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하연수, 최우식, 이원근, 채수빈까지 베테랑 배우들과 개성있는 신인 배우들이 전격 캐스팅되며 이목을 끌고 있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는 1월말 크랭크 예정이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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