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주로 지방 중소도시에서 시행하던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불황기에 내집 마련 대안으로 뜨더니 서울에서 시공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최근 투자목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대형 건설사들까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사업에 뛰어든 점이 눈에 띈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같은 지역에 사는 수요자들이 모여서 주택을 짓는 것으로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규제가 덜 까다롭고 가격도 낮다는 점에서 인기다. 조합원 입장에선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10~20% 정도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거양득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수도권 지역 전산망이 마비되는 일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계약 현장에서 나타날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합리적인 가격구조가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인으로 보인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이제 아파트의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이 같은 인기가 높아지면 더 높아졌지 낮아질 리는 없다고 업계에선 내다보고 있다.
현재 수도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미사강변도시, 하남강일지구, 풍산지구 조성 등으로 신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는 하남시다. 주변으로 최근 입주 아파트가 거의 없다시피 해 일대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다. 특히 하남시 덕풍동은 전세가율이 80% 이상에 달해 내집마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하남시 덕풍동 514-22번지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하남 리젠하임’이 각종 개발호재를 품고 하남시 중심에서 착한 가격을 선보이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기대를 한 몸에 안고 있다.
하남 리젠하임은 지상 25층 지하 2층 11개동 총 668세대로 구성된다. 59㎡ 528세대, 84㎡ 140세대로 소형 위주 구성이 돋보인다. 거기다 법정 주차대수 120%에 육박하는 806대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우선 주동 남향과 판상형 4베이 배치가 특징이다. 단지 내 덕풍천 조망을 위한 통경축 확보와 소공원을 고려한 동선계획, 그리고 전동 1층 필로티 계획을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여성을 위한 설계도 차별화된 점이다. 전세대 조망을 위해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이 도입된다.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과 전용면적 대비 약 50%의 발코니가 들어선다. 84㎡형에는 주방펜트리를 통한 수납공간을 확대한다.
안산, 검단산, 덕풍근린공원이 인접해 자연친화적 생활과 숲세권 및 조망권이 풍부하다. 사업지 주변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돼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특히 서울과 인접한 위치로 교통, 생활, 환경면에서 쾌적한 맞춤형 주거입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2018년 예정) 등 수도권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하남시청, 홈플러스, 이마트, 하남SD병원 등 주변에 편의시설 및 생활필수 요건을 두루 갖췄다.
또 하남 리젠하임은 세탁과 건조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세탁실, 광폭발코니 설치, 계절신발 및 대형운동 용품 수납 가능한 'Half Walk-In' 신발장 적용, 2단 인출식 양념장 및 인출식 밥솥장 적용, 드라이바스켓 소형서랍 등 수납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욕실장,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하남 리젠하임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 425번지에 위치해 있고 1월 8일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보다 빠르고 상세한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중이다.
문의: 1600-053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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