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권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딸 첼시 클린턴(36)이 초호화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 연론의 도마에 올랐다.
19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첼시가 남편 마크 메즈빈스키(37), 딸과 함께 지난 13일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영국령 터크스 케이커스제도 프로비덴시알레스 섬의 한 최고급 휴양지에서 겨울 휴가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첼시가 머무른 호텔은 프로비덴시알레스 섬의 리조트 ‘아마냐라 호텔’(Amanyara hotel)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리조트 중 하나이다.
이 복합 빌라는 하룻밤 가격이 성수기에는 무려 3만4000달러(한화 약 4102만원)에 달한다.
이 최고급 빌라에는 개인 수영장, 필라테스 스튜디오, 개인 바, 전용 요리사, 가사도우미까지 제공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매체는 첼시의 가족이 정확히 어떤 시설에서 숙박했는지, 숙박비로 얼마를 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언론 보도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아이디 ’ss****‘는 “대체 얼마나 벌길래 저런 사치를 부리는지..”, 아이디 ’lai****‘는 “대선 나가는 부모가 있는데 저런 사치를?”이라는 댓글을 올렸으며, 반면 아이디 ‘xeca****’은 ‘돈 있는 사람이 자기 자식 좋은데서 쉬게 했다는 게 욕 먹을 일은 아닌 듯’이라는 반응도 보였다.
한편 휴가를 마친 첼시는 아이오와에서 아버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힐러리 선거운동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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