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직사이트에서 직장인 남녀 900여명을 대상으로 투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8%가 투잡을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그 중 실제 응답자의 약26% 정도가 현재 투잡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한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중에서도 특히 30~40대 남성의 투잡 비율이 80% 이상이었다. 이들이 투잡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당장의 생활비 마련이 답이었다.
이렇게 많은 서민들이 당장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주말도 없이 쉬는 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에 치여 살아가고 있으나 여전히 자신의 경제 상황은 제자리일 뿐이다. 특히 이들 중 대다수는 빚 갚기에 바쁜 모습이었다. 이에 정부에서는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들을 위하여 신용등급이 낮거나 소득이 적더라도 낮은 금리로써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서민경제상품인 햇살론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은 연8%대의 저금리로써 대환자금부터 추가 생계자금까지 지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게 되는 연30%대의 고금리를 연 8%대의 저금리로 소득이 적고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들이 이용할 수 있어 고금리에 덫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상품이다.
그리고 서민들의 가계지출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이나 아파트의 담보대출이자지출이다.
이런 부채들의 경우 자칫 신경쓰지 못하면 남들보다 0.1%p ~ 1%p 가량 높은 금리로 이자를 지출하게 되기 때문에 최대한 대출받을 당시에 최저금리은행을 찾아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이 좋다.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권의 지난해 10월 가계대출 잔액은 624조1000억원으로 전달보다 9조원(1.46%) 증가했다. 월간 증가폭으로는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최대다. 가계대출 증가분 9조원의 76%(6조9000억원)가 주택담보대출이다. 가계대출(은행·보험사 등 금융사 대출)과 판매신용(신용카드사·할부금융사 등 외상구매)을 합한 가계부채는 9월 말 기준 1166조원으로 올 들어 81조원 급증했다.
이렇듯 가계부채가 늘어나고 있으면서 대출자들 사이에서는 미리 금리인상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금융시장의 전반적인 저금리 분위기를 반영하듯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사상 최저금리를 형성하고 있다. 일부 은행들은 지난해 상반기에 연간 대출목표액을 맞추기 위해서 우대금리특별판매를 실시했고, 이를 통해 기존에 주택이나,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 중이던 사람들은 최저금리은행으로 갈아타기를 하여 대출이자를 많이 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자를 줄인 사람들은 직접 여러 은행을 방문한 경우도 있고, 지인이 소개해준 은행을 통한 경우도 있었고, 온라인을 통한 금리비교 정보를 얻은 후 자신에게 맞는 은행을 찾는 경우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약 60~70%의 이용자들이 온라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무엇보다 시간도 적게 들고, 간편하고, 모든 서비스가 무료라는 장점, 그리고 클릭 한 번에 은행의 금리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정보사이트 토탈-뱅크 (www.t-bank.kr) 를 운영하고 있는 장선영 공인중개사는 “지난 몇달동안 기준금리동결로 당분간 시중은행의 대출기준금리도 저금리기조를 보이고는 있지만, 차츰 가산금리인상을 통해0.1%p~0.4%p 가량 금리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출자들은 금리동향을 살펴야 한다.” 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우려도 아직 남아있어 대출자들은 조금이라도 주택대출,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낮은 지금의 시기가 주택매입자금이나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할 타이밍이 될 수 있다.” 고도 내다봤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조사된 시중은행별 금리현황에 따르면 현재 A은행이 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우대금리항목(소득증빙, 신용카드사용실적, 대출이용한도금액 등)에 따라서 6개월 변동금리를 최저 연2.58%대, 3년, 5년 고정금리도 연2.6%~2.8%대에서 형성되고 있다.” 며, “기존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잘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연3.5%이상으로 많이 이용중인데, 이를 연2%대로 줄인다면 연간 약 400~500여만원의 가계지출을 줄일 수 있어 가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최근 들어 가계지출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이자를 줄이려는 움직임에 발맞춰 은행별 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가 많이 생겨났고 그 이용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대표적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정보 사이트 에서는 국가에서 인증한 공인중개사 직접 관리 감독 하에 여러 시중은행(국민, 신한, 우리, 농협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매월 매주 매일 실시간으로 변하는 금융사의 최저금리를 업데이트해서 이용자에게 안내하고 있다.
관계자의 얘기에 따르면 “은행들이 올초부터 대출목표액을 줄이고 리스크관리차원에서 대출규제를 통해 주택대출이나 아파트담보대출을 좀처럼 내보내지 않을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소비자들은 매일 변하는 금리현황이나, 금융정책 등을 금리비교, 상품비교 전문가를 통해서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고 조언했다. <자료자공 : 토탈-뱅크 , 문의전화 070-8785-5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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