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에 거주하며 서울에 직장을 둔 36살 이모씨가 느끼는 직장생활의 큰 고충은 출퇴근시간에 따른 통근피로다. 출퇴근으로 평균 3시간을 소요하며 여유로운 저녁 여가와 운동은 포기한지 오래이다. 이에 최근 통근시간 단축을 위해 직장이 가까운 주거단지를 찾는 중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들의 출퇴근 소요시간은 평균 58분에달한다. OECE국가중 남아공(56분)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OECD평균(38분)보다는20분이나 더 걸린다. 또한 출퇴근시간은 삶의 질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3년 서울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출근 거리가 짧을수록 행복지수 또한 높다.

이에 잘 다져진 지역에 기존의 인프라를 누리며 통근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도심 한 가운데 ‘초’직주근접형 지역의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서울시 중구다. 가까운 종로나 광화문, 여의도 등 전통중심업무지구로 이미 뛰어난 교통망과 각종 인프라가 형성돼있다. 초직주근접형의 주거지임에도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실속까지 챙길 수 있어 실수요자에게 적합하다.

구도심의 노후 이미지로 저평가 받았었으나 최근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정부 규제가 완화되면서 뉴타운, 재개발 사업 등이 탄력을 받아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또한 ‘서울역 7017 프로젝트’에 따라 고가가 2017년 보행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중구 서울역 일대는 쇼핑, 역사, 문화의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라는 서울시 중구 만리동 2가 10번지 일대에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1층, 지상 14층으로 전용면적 71~95㎡ 총 199가구로 구성된다. 그 중 109가구가 일반 분양 예정이다.

서울역에서 직선거리로 300m 내 위치하는 이 단지는 생활편의시설로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신세계백화점(본점), 롯데백화점(본점)등이 인접하다. 소의초, 환일중, 환일고,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대학가도 있어 교육 인프라도 뛰어나다.

인근에 손기정 체육공원이 인접해 있어 강북 도심 속 새로운 친환경 주거단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리동 지역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만리재가든’, ‘힐링가든’, ‘비발디프라자’, ‘에듀파크’로 구성되는 4개의 테마공간도 꾸민다.

단지 내 ‘만리재가든’은 만리고개를 형상화한 석가산과 생태연못을 담아 한국의 전통 자연경관을 재현했다.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왕벚나무 테마길과 이팝나무길, 청단풍길등으로 테마길도 조성된다. 전나무 피톤치드 숲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가든’에서는 자생식물•허브초화원 조성으로 아이들의 체험학습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남동, 남서향 배치로 일조권, 채광, 통풍이 뛰어나며 모든 가구가 판상형 3BAY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팀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고자 하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개인의 삶과 질을 우선시 여기는 수요자들이 늘어났다”며“특히 직장생활뿐 아니라 기존 인프라를 이용하며 질 높은 삶을 살고자 중심업무지역의 분양 아파트에 주목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880만원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구 청파로 432(봉래동2가 122-14)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 전화: 1644-106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