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KT서브마린이 해저케이블 신규 투자와 교체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면서 장 초반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KT서브마린은 전 거래일에 비해 5.28%(280원) 상승한 5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서브마린은 국내 유일의 해저케이블 건설 및 유지보수 업체로 평가된다. 증권가 일각에서도 헤저통신케이블사업에 대한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안형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 신흥국의 인터넷 보급률 및 스마트폰 등장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며 해저통신케이블 투자 사이클이 도래했다”면서 “올해 프로젝트 발주 재개와 신규 선박 효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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