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군산시 여성교육장에서 '2016년 여성사회대학'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산시 여성교육장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2016년 상반기 여성사회대학'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 여성사회대학은 오는 3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공인중개사·양재·바리스타 등 5개 과정 27개 과목을 편성해 578명의 수강생을 받는다. 여성교육장은 여성의 자격증 취득 및 전문적 기술 습득을 통해 여성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및 자립기반을 조성하고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교육을 진행해 미술심리상담사, 한자자격증, 공인중개사, 클레이아트반 등 과정을 수강하고 자격증 취득을 도왔다. 이번 학기에는 캘리그라피·수납전문가·라인댄스 과정을 신규 편성했으며, 특히 전통&퓨전떡만들기, 밑반찬만들기 과정에서는 남성 인원을 수강인원의 20%로 별도 배정해 남성들의 퇴직 후 적응 및 취미생활을 위한 요리강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교육기간동안 과목별로 15,000원부터 60,000원(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별도 부담)이며, 신청 방법은 여성교육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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