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신체의 노화가 진행되는 6~70대, 특히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인대가 약해지기 쉬운 폐경기 여성에게서 발병이 잦은 척추관협착증.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와 지나친 운동으로3~40대 사이에서도 발병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주의해야 할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손꼽히고 있다.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고 퇴행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퇴행 과정에서 척추관 내의 인대가 두꺼워지고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올라 통증을 유발한다. 이 증상으로 인해 허리를 구부릴 때 통증이 완화되고 편해져 일명 꼬부랑 할머니 병이라 불리기도 한다.이러한 척추관협착증은 허리통증을 통해 진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척추관협착증은 발병 당시 이미 인접 근육과 인대에서 노화가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협착 부위만 치료한다면 주변 부위에서 또 다른 퇴행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따라서 자세를 교정하고 만약 척추관협착증이 의심 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