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군 복무 중인 배우 김무열이 국군병원에 장기 입원해 특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공식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무열 소속사 프레인TPC는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무열이 의가사제대 판정에 만기제대 의사를 전달하고 군의 복귀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무열은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을 입어 수도병원으로부터 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진단을 받았다. 그는 내측 연골판 절제술(80%)을 받은 뒤 “재활훈련 중 무릎 통증 및 부종이 지속되면 연골판 이식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진단에 의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도록 조치됐다.
또 김무열은 더 이상 군복무를 할 수 없다는 ‘의가사 제대’ 판정을 받았으나, 군 생활을 끝까지 마치고 만기 제대하겠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부동의확인서를 제출하고 군의 복귀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속사는 김무열이 군 밖에 나와 있는 것이 ‘휴가’가 아닌 ‘복귀 명령 대기’ 상태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상추(본명 이상철)가 지난해 10월 국군춘천병원에 입원한 뒤 6개월째 장기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김무열도 지난 2월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한 뒤 1개월짜리 휴가를 얻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상추와 김무열에 대한 특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상추와 김무열이 특혜논란은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고, 국방부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상철 상병과 김무열 병장이 군 병원에서 받은 조치는 일부 언론 매체에서 보도된 전 홍보지원대원 특혜에 관한 의혹과 달리 일반 현역 장병들이 받고 있는 적법한 조치와 절차에 의해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무열 공식입장에 누리꾼들은 “김무열 공식입장, 사실과 다르게 보도가 나갔으면 억울하겠다”, “김무열 공식입장, 군 복무 관련해서 자꾸 오해받고 속상하겠네”, “김무열 공식입장, 의가사제대 판정 받았는데도 만기제대한다고 하는데 그만들 좀 하지”, “김무열 공식입장, 연예인들 군복무 관련해서 논란이 끊이지 않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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