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병진 기자]하춘수 대구 북구갑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9일 새벽 북구 산격동 산격대우아파트 일대에서 '내 집 앞 눈치우기'에 나섰다.
하 예비후보는 이날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배우자와 함께 산격대우아파트와 주변 이면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는 등 제설작업을 벌였다.
하 예비후보는 "산격동, 침산동, 고성동, 노원동 등 북구지역 주택가는 강설 취약지역"이라며 "주민들 안전사고가 우려돼 잠시 선거운동을 접고 눈치우기 운동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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