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7일부터 11일까지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과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아시아지속개발 및 기후변화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한 미래 재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과정에는 일본과 베트남, 라오스 등 아시아 23개국 40여명의 장ㆍ차관과 국장급 정책담당자가 참석한다.
정책 세미나와 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7∼8일 장ㆍ차관 대상 과정, 9∼11일 국장급 정책담당자 대상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책세미나는 ▷지속가능한 개발과 기후변화와의 관계 ▷ 기후변화 관련 현안 ▷아시아지역 주요 현안에 관한 국가 및 공동체간 협력 방안 ▷에너지ㆍ교통ㆍ도시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사례 발표로 구성된다.
한승수 전 국무총리와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빈두 로하니 ADB 부총재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강연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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