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의 연루됐던 조응천<사진>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이 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
조 전 비서관은 박관천 경정과 함께 2013년 6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청와대에서 생산된 대통령기록물 17건을 무단 유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지만, 지난해 10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유출된 17건의 문건 중 일명 ‘정윤회 문건’으로 불린 자료에는 ‘청 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VIP 측근(정윤회) 동향’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 파문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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