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부부싸움을 한 뒤 자살하겠다며 도로에 드러누웠던 40대 여성이 지나가던 택시에 치여 정말로 숨지는사건이 일어났다.
3일 오전 0시 20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누워 있던 조모(45·여)씨가 지나가던 택시에 치였다.
조 씨는 택시기사 박모(74)씨의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조 씨가 남편과 다툰 뒤 ‘그냥 죽어버리겠다’며 자택에서 뛰쳐나와 근처 도로에 드러누웠다고 설명했다.
택시를 몰던 박 씨는 밤이라 어두워서 조 씨가 도로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박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운전자 과실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glfh2002@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