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유진투자증권은 7일 네패스에 대해 자회사 네패스PTE의 구조조정효과와 UHD-TV성장에 의한 범핑물량 증가, 신규고객 확대, 자회사 네패스디스플레이 실적 호전 등에 주목하여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네패스디스플레이의 적자폭 대폭 축소와 고객확대에 의한 디스플레이 구동칩(LDI)범핑부문 회복, 자회사 네패스신소재 실적 호전 등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 1분기 매출액은 고객기반 확대에 의한 반도체부문 실적 개선과 환율안정 등으로 전분기 대비 26.7% 증가한 944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영업이익은 자회사 네패스디스플레이의 적자폭 축소와 반도체부문 실적 회복 등으로 42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 연구원은 “네패스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첫째, 네패스PTE 구조조정 효과로 2014년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며, 둘째, 2014년 웨이퍼 레벨 패키지(Wafer Level Package, WLP)부문 실적이 태블릿PC를 중심으로 고객사 물량 확대로 개선될 것이고, 셋째, 2014년 UHD-TV시장 본격성장과 고객 확대 등으로 LDI 범핑부문 실적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며, 마지막으로 자회사 네패스디스플레이의 수율이 개선되면서 2014년에는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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