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춘천서 추락한 육군 헬기 사고 과정에서 치료를 받던 탑승자 4명 가운데 3명이 사망했다.

15일 오전 10시 10분쯤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 밭에 육군 205항공대 소속 UH-1H 헬기가 추락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조종사 4명이 타고 있었으며 당시 모두 구조됐다.

하지만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던 조종사 3명인 끝내 숨을 거두었다.

헬기가 추락한 곳은 춘천 항공대 인근의 밭으로, 사고 헬기는 당시 점검 비행 중이었습니다.

사고 헬기인 UH-1H 헬기는 기체 노후와 부품 조달 문제로 지난해 군 당국에 의해 2020년까지 단계적인 퇴역이 결정된 기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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