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시장을 보면 공간활용도를 중시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건설사들이 혁신설계를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아파트시장을 투자자들이 끌어가던 때만 해도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설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평면구성이 좋아야 할 필요성을 서로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하지만 몇 년 전부터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고, 특히 중소형이 인기를 끌면서 설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좁은 집을 보다 넓게 활용하기 위해 공간을 쪼개고 나누는 작업이 필수가 된 것이다.이에 전면에 보다 많은 방과 거실이 들어갈 수 있도록 공간을 나누는 다 베이 아파트는 기본이 됐다. 더 나아가 버려지던 공간을 찾아내 수납장을 배치하고, 그 장을 쪼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평면까지 개발되고 있다.신규 분양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90%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베란다 확장과 효율적인 평면설계를 통해 장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하는 설계가 실수요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중대형 아파트에 버금가는 공간확보가 가능하면서도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혁신설계를 도입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초 분양되는 경북도청신도시 ‘모아엘가 에듀파크’가 혁신설계를 도입하여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오는 2월 경북도청과 교육청이 이전할 예정으로, 같은 시기 분양계획을 밝혀 이전 공무원 및 주변지역 내집 마련 수요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지상14~26층,총 7개동 59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모아엘가 에듀파크’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행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4베이(Bay)-4룸(Room) 혁신설계로 공간을 더 여유롭게 누리는 최신 트랜드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전세대 남동향, 남서향 판상형 설계로 채광이 우수하고 맞통풍을 통한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다. 부부존과 자녀존을 구분하여 개인공간을 확보하였고, 침실1,2 사이의 벽을 가변형 벽체로 구성하여 실수요자들의 취향에 맞게 통합형이나 분리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세대 내부 드레스룸을 선택할 수 있다.4.5m의 넓은 거실폭으로 인해 넓은 식탁공간을 확보하여 가족간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조성하는 공간을 구성하였으며, 거실과 주방의 오픈구조로 넓어 보이는 반면 ‘ㄷ’자형 주방구조로 거실과 주방을 구획하면서 주부의 동선을 최소화 하였다.또한 현관 신발장, 주방 펜트리 및 키큰장, 안방 화장대 및 워크인 클로셋코디장, 경북도청신도시 내에서 최초로 자녀들 방마다 붙박이장을 제공하여 실용적이면서 다양한 수납공간을 극대화 시켰다.이 밖에도,복도 벽을 아트윌판넬을 제공하여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실수요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고려한 설계를 진행하였다.경북도청신도시 ‘모아엘가에듀파크’ 모델하우스(http://moaelgaa.co.kr/gyungbuk/)는 2월19일 오픈 예정이며,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1115번지에 있다.상담문의: 054)842-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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