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9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의 국민의당 합류에 대해 “잘됐다, 구도가 간명해졌다”고 평가했다.
문 대표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정 전 정관의 국민의당행이 더민주의 선명성을 부각시켜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는 “자욱했던 먼지가 걷히고 나니 누가 적통이고 중심인지도 분명해졌다“며 “결국, 총선승리의 책임은 더민주의 몫이 됐다”고 썼다.
이어 “야권분열을 극복하고 야당의 승리를 이끄는 것, 더민주가 할 일”이라며 총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 대표는 당초 정 전 장관을 영입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한 바 있다. 문 대표는 작년 12월전북 순창군 쌍치면 ‘복흥산방’을 찾아가 정 전 장관과 정치 현안과 당내 사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문 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우리가 함께해야 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함께 하자고 제안을 드렸다”고 말했지만, 정 전 장관은 “마음은 항상 형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는 애매한 말을 남기며 사실상 복당 제안을 거절했다.
test10257@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