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캣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인 '오늘도 돈돈돈'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2주간의 베타(시범) 버전 테스트를 거쳐 정식 오픈한 '오늘도 돈돈돈' 서비스는 '나눔 로또'처럼 6자리의 번호를 응모하여 당첨되면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추첨을 하고 있으며,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도 당첨금은 계속 이월되기 때문에 이용자 입장에서는 더 큰 당첨금을 받을 수도 있다. 현재 누적된 상금은 테스트 기간 동안 쌓인 당첨금을 포함하여 4월 10일 현재 1,900만원이다.
테스트 기간 동안 '오늘도 돈돈돈'의 구글 플레이 앱 평점은 4.7점(5점 만점)였다. 카카오톡(4.4점)보다 높은 점수이다.
로또 추첨은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길거리를 지나가는 일반 시민을 즉석에서 섭외해 추첨을 진행한다. 추첨이 종료된 후, 추첨 영상은 유튜브와 '오늘도돈돈돈'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에게는 매일매일 추첨 결과를 기다리는 즐거움을 줄 수 있다. 토요일에는 '나눔로또'의 1등 당첨번호를 반영하여 당첨자를 정한다.
'오늘도 돈돈돈' 내의 '선물뽑기 게임'을 통해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도 있다. 게임 결과에 따라 선택한 선물의 당첨 확률이 달라진다. 결국 게임을 잘 할수록 당첨 확률도 올라가게 된다.
'선물뽑기게임'은 10분마다 하나씩 충전되는 사인펜을 소비하게 되지만, 선물에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다시 선물이나 사인펜으로 교환이 가능한 잉크로 돌려주기 때문에 이용자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로캣의 전성국 대표는 "현재 시장에 돈 버는 앱들이 많이 출시돼 있지만, '오늘도 돈돈돈'은 다른 돈 버는 앱과의 차별성을 주기 위해서 기획하게 됐다"며, "이용자들은 '오늘도 돈돈돈'을 통해 마치 앱 게임을 하듯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추가적으로 금전적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에 단순히 광고 시청, 앱 설치 등을 통해 기계적으로 적립금을 쌓던 고객들에게는 새롭게 다가갈 것"이라며 "이러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오늘도 돈돈돈' 앱 사용자로 바뀌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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