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김석 삼성증권 사장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영현안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최근 구조조정설에 대한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은 이와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현안설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김 사장은 직접 증권업황 악화에 따라 삼성증권이 처한 경영환경을 설명하고 구조조정의 필요성과 개략적인 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해 구체적인 지점 축소나 감원의 규모는 발표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삼성증권은 2013회계연도(4~12월)에 전년도보다 실적이 악화된 영업이익 387억원과 당기순이익 24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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