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스포츠 ‘베이스볼S’가 올 시즌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1% 시청률을 돌파하며 ‘김민아의 저력’을 과시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SBS스포츠 프로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베이스볼S’는 1.020%(전국 케이블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4 프로야구와 함께 시작된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이 올 시즌 1% 시청률을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방송된 ‘베이스볼S’는 MBC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투나잇’(0.676%), KBSN스포츠 ‘아이러브 베이스볼’ (0.569%) 등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김민아 아나운서의 탁월한 진행 능력이 시간이 지나며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베이스볼S’ 생방송 직전 생중계 된 LG와 롯데의 경기가 연장 접전을 펼치다 히메네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마무리를 지은 것 역시 채널을 고정 시킨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프리 선언 이후 ‘베이스볼S’를 진행하게 돼 화제를 모았던 김민아 아나운서는 베테랑다운 매끄러운 진행으로 ‘야구 여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에는 신예 황보미 아나운서가 ‘베이스볼S’의 안방마님으로 활약 중이다.
sh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