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국상해종합지수가 장중 5% 넘게 급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3시 17분 현재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83% 급락한 2787.7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 들어 장중 한때는 5.16% 급락세가 유지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상해A지수는 4.79% 하락한 2918.72를, 상해B지수는 4.33% 하락한 353.23포인트를 각각 기록중이다.

이날 오전 중국 중앙은행은 7일자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로 3400억 위안(약 64조 2300억원)의 유동성을 시중에 추가 공급한다고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증시 흐름은 장중 다시 급락세를 보이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