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이 일본 팬들과 사랑나눔 실천을 함께했다.

최수종은 지난 4월 14일 일본 도쿄 사쿠라 콘서트홀에서 팬클럽 행사를 가졌다. 이는 아이돌 일색인 현 상황에서 중견 연기자로서는 드문 일이다.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와 함께한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미리 준비해온 물건들로 경매를 진행했다. 평소 선행을 일삼아온 최수종의 따뜻한 마음에 팬들도 뜻을 모았다.

한편 이번 경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빛 공동체에 기부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