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오는 18일, 새 앨범 ‘싱크로퓨전(SYNCROFUSION)’ 공개를 앞둔 가수 박정현이 앨범 타이틀곡인 ‘더블 키스(Double Kiss)’의 뮤직 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에 짧게 담긴 이번 신곡은 그 동안 발라드 장르를 주로 구사했던 박정현이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강렬한 비트를 가진 곡을 선보여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더블 키스(Double Kiss)‘는 ‘싱크로퓨전(SYNCROFUSION)’프로젝트의 첫 시도로서, ‘팀 89’의 프로듀서인 포스티노가 이 곡을 프로듀싱해 디바 박정현의 새로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한, 문승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엠넷(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댄싱 9’ 시즌 1에서 맹활약을 펼친 영화 배우이자 현대 무용가인 이용우가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용우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한 남자로 분해, 홀로 사무실에서 야근을 하던 중, 그가 모니터 속 판타지 세계 속으로 들어간다. 적외선 카메라 기법으로 촬영된 영상 이미지들을 통해 박정현과 조우하는 모습을속에 노출해 눈길을 모은다.

적외선 카메라 촬영 기법은 3차원으로 촬영 된 이미지 데이터와 실제 촬영한 영상의 조합을 통해 실제 영상을 3D영상처럼 변환시키는 기법으로, 영상을 점과 선, 면으로 표현할 수 있다.

박정현의 강렬한 매력이 담긴 신곡 ‘더블 키스(Double Kiss)’가 수록된 앨범 ‘싱크로퓨전(SYNCROFUSION)’ 은 18일 공개되며, 박정현은 이후에도 ‘싱크로퓨전’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컬러를 가진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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