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라홀딩스가 카메라의 야간 인지능력을 향상시킨 블랙박스 ‘만도 KP1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영상보정기술(ISP, Image Signal Processor)과 고사양 카메라 모듈화의 결합으로 불빛이 없거나 어두운 환경에서 사고 시 필요정보를 녹화할 수 있도록 한 영상특화 기술 ‘만도 나이트뷰’를 채용했다. 또한 이 제품은 전후방 FHD 블랙박스로 퀵부팅, 장시간 주차기능, 저전압ㆍ고온차단 등의 기능들도 장착했다.

한라홀딩스는 “이 제품은‘나이트뷰’ 기능과 타임랩스(Time Lapse, 디지털 연사방식 영상저장)로 야간주차 영상녹화에 특화된 ‘나이트세이프(Night Safe)’, 영상누락 문제를 해결하고 포맷 없이 영상저장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애니세이프(Anysafe)’, 한국산업표준인증으로 검증된 ‘KS세이프(KS Safe)’ 등 ‘3 세이프 시스템’을 갖췄다”며 “블랙박스 마련시 가격도 고려 요소이지만, 밝고 선명한 영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고를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KS인증 제품을 구입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