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640여 개소 단속…위반시 과태료 5만원 부과
[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경북 경주시는 다음달 초부터 지역내 금연구역에 대한 본격적인 흡연단속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경주시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신설해 고시했다.
지정된 금연구역은 학교절대정화구역 87개소, 버스정류소 553개소, 황성·흥무공원 및 금연거리(황남초등학교삼거리∼국립박물관) 640여 개소로 다음달 1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에 앞서 시는 시민들의 금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 현수막 게첩, 금연지도원 4명 활용, 홍보물 배부, 다중이용시설 캠페인 등 3월부터 금연구역 내 지도점검 등 본격적인 계도활동에 나선다.
전점득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금연사업을 펼쳐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건강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에는 어린이 공원 등 순차적으로 금연구역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