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6일까지 전 점포에서 양초와 디퓨저 등 아로마테라피를 누릴 수 있는 방향 제품을 모아 ‘화이트데이 향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향초와 캔들워머를 모아놓은 세트 상품은 한 세트당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캔들워머는 향초를 감싸는 도구로, 향초의 심지 부분만 계속 타서 깊게 패이는 ‘터널링 현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향초를 고르게 타게끔 할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인기다.
인기 향초 브랜드인 양키캔들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커다란 유리병 안에 초가 들어있는 ‘양키캔들 라지자(JAR)’는 블랙체리향부터 레몬라벤더, 미드썸머나잇 등 총 9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가격은 623g 상품 하나에 2만9800원이다.
초에 불을 붙이는 번거로움 없이 방 안에 은은한 향기를 낼 수 있는 디퓨저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모리앤 하모니 디퓨저’는 100㎖ 제품 3개 묶음 상품이 1만9800원이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화이트데이를 앞둔 주말 기간 동안 관련 상품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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