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경기가 비로 연기되면서 김현수(28·볼티모어)의 메이저리그 데뷔도 미뤄졌다.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은 이번 주말 경기에 김현수를 내보내겠다고 약속했지만, 1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 내린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쇼월터 감독의 계획에 따라 이날 경기 출전을 기대했던 김현수는 11일 경기서 데뷔가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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