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과도한 간접광고(이하 PPL)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오리온 측이 드라마에서 등장한 초코파이는 PPL이 아니었다고 밝혓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14회에서는 송중기(유시진 역)가 북한군 지승현(안정준 역)에게 “맛있는 거니까 아껴먹기 바랍니다”라며 초코파이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홍삼, 커피, 자동차등 드라마 속 과도한 PPL 논란이 이어지자 시청자들은 초코파이 또한 명백한 PPL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오리온 측은 지난 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역시 초코파이는 정이지 말입니다. #PPL안했는데 #뜻밖의_초코파이情”이란 글과 함께 송중기와 지승현의 모습이 담긴 드라마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또한 댓글을 통해서도 “페친님들~ 저희 PPL안했지말입니다...☞☜ (뜻밖의 홍보)” “PPL하지 않았는데 극의 흐름상 필요한 소품이라 나왔다고 하네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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