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스페인 무역투자공사(ICEX, Institute Commerce External)가 12일 서울 목동 중진공 서울사무소에서 양국 중소기업 분야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ICEX는 스페인 경제경쟁력부 산하기관으로 현지 31개 사무소, 해외 98개 사무소 및 16개 비즈니스 센터 운영을 통해 기업의 무역 및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중진공과 ICEX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과 스페인의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분야 경험 교류, 투자ㆍ기술이전 등 상호 교류를 위한 세미나 공동 개최, 기술이전ㆍ합작투자ㆍ전략제휴 등 양국 투자협력과 관련한 정보 교환 등의 협력이 이뤄질 계획이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최근 세계경제 둔화에 따른 경기침체에 대응해 중진공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스페인을 포함한 선진국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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