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13일 20대 총선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이재오, 김문수 등 여권 거물들이 일제히 낙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 종로에서는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가 42.4%의 득표율이 예상돼 정세균(51%)에 뒤졌다. 대구 수성갑에선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가 38%의 득표율 예상으로 역시 김부겸 더민주 62%에 밀렸다. 서울 은평을에서는 이재오 무소속 후보가 28.8%로 강병원 더민주 후보의 38.2%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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