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친박’진영의 성지인 대구에 무소속 출마한 유승민ㆍ류성걸ㆍ권은희 후보의 표정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 동을에 출마한 유승민 후보는 지상파3사 출구조사 결과 78.9%의 득표율로 이승천 새누리당 후보(21.1%)를 여유롭게 제칠 것으로 전망됐다.

유 후보와 함께 무소속 연대를 한 대구 동갑에 나선 류성걸 후보의 득표율은 43.4%로 관측돼 정종섭 새누리당 후보(49.6%)와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반면 권은희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비교적 낮은 24.0%에 그쳐 정태옥 새누리당 후보(54.1%)의 벽에 가로막힐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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